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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August 7, 2009. Le Bon Long Weekend Pour Moi. That is why I planned out the most fantastic, jam packed, super fun, no holds bar, kick you heels up long weekend of the summer and just for fun, I made mine go all the way to Tuesday. The Girl Cousins and Grimza.
Friday, January 28, 2011. Sunday, January 23, 2011. And a project from my daughter. Saturday, January 22, 2011. Monday, January 3, 2011. Thursday, December 23, 2010. Monday, December 13, 2010. The Lord has done great things for us. This was done as a wedding gift for a friend of mine. I am looking forward to giving it to her this Christmas. Thank you for your patience and for all the kind notes I received from you asking when bopbopdesigns would reop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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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으로 살 것인가 주인으로 살 것인가. 연예인 관련하여 종종 접할 수 있는 기사가 그들의 빌딩이다. 누가 어디어디 구입한 빌딩이 수십억, 수백억원이며, 세입자와의 갈등과 분쟁이 있고, 누가 산 빌딩이 가격이 크게 올라서 그는 참 좋겠다 등등. 그동안은 한낱 가십거리에 불과해서 그냥 눈 앞에서 스쳐 지나가는 정도의 기사였는데 요즘 이런 기사를 접하게 되면 생각이 참 많아진다. 다름 아닌 집을 사야 하나 건물을 사야 하나,라는 고민이다. 직장 생활 15년 정도 일하고 5억원이라는 돈을 모으고 40대 중반이 되었다고 가정해보자. 지금은 아파트 전세를 살고 있고 아내, 아들, 딸과 함께 오손도손 살고 있다. 5억원이니 돈도 좀 모은 셈이고 아이들도 커가고 이제 슬슬 집을 장만해야 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지만 한편으로는 이런 생각이 든다. 5억원으로 집을 사고 나면 그 다음은? 물론 그 땅과 건물에 들어가 대신 노동을 제공해주는 사람이다. 생각해보면 땅과 건물의 가치는 결국은 하인이 올려놓은 것이겠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