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May 1, 2011. 와2년 학기가 거의 끝났다! 이번 학기가 너무 바빴다. 친구들하고 같이 공식 댄스에 가고 스노우 일도 있었고 요가를 하고 영화를 많이 봤다. 재미있는 일도 많이 있어는데 힘든 일도 많이 있어다. 연구하고 수필와 연구 보고서도 많이 쓰고 시험 많이 공부했었다. 이번 여름 방학에도 많이 바쁠거다. 6주 동안 런던에 가서 유학을 할거다. 진짜 기쁘다! 나는 University of Westminster에 공부를 할거다. 대학교가 Central London있어서 네가 템스. 그리고 10일 동안 한국에 갈거다! 80 번째 생일이다. 그래서 가족의 아빠 쪽이 다 모여서 제주도에 3일 동안 있을거다. 나는 제주도에 한번 안 가서 너무 재미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아빠 쪽 가족들을 가끔 못 봐서 행복한다. Friday, April 29, 2011.

Thursday, December 16, 2010. 케익을 만들고 사람들과 더 가까워져요. 인간관계 더 많이 배우고 진심을 배워요. 처음에는 상처가 커서 사람들에게 안 친절해요. 나중에는 과거를 극복하고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요. 그리고 영화의 케익이 너무 예뻐요. 생크림 색깔들이 너무 예쁘고 배고파져요. 특히, 티라미슈가 마음에 들어요.

Tuesday, November 30, 2010. Thanksgiving 휴식 시간이 너무 좋었다! 가족이 함께 있었다면 좋겠다! 친척들과 좋은 시간을 가졌다. 내가 메디슨에 Thanksgiving 저녁 식사를 먹었다. 다른 맛있는 음식도 있었다! 저녁을 먹은 다음에 우리는 사진을 보았다. 삼촌의 아내는 내게 내가 어렸을 때의 사진 앨범을 보여주었다. Thanksgiving 저녁 후에 난 집으로 돌아갔다. 내가 2 시간 동안 잤다. 10시에 사촌과 Black Friday 쇼핑하러 갔다. 우리 조카들에 장난감을 사고 싶었어서. 내 사촌의 집으로 돌아 갔어서 기다렸다! 자정에 우리가 쇼핑을 갔다. 우리는 오전 3시 집에 들어간 다음에. 내가 자지 않고 고향으로 운전했다. 토요일에 내 사촌 언니의 결혼식에 갔다.

1 어머니와 아버지가 미국에 오셨으면 좋겠어요. 2 내년 여름 방학에 스페인에 갔으면 좋겠어요. 남편이 다니는 대학원이 마드리드에 있어서 저는 스페인에 두 번 가 봤어요. 스페인에 있을 때 스페인 여기 저기를 여행했는데, 스페인이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스페인은 기독교와 이슬람교의 문화가 함께 있는 곳이고 전통적인 건물들이 잘 보존되어 있어서 분위기가 참 독특해요. 그리고 스페인 음식이 참 맛있었어요. 내년 여름에 꼭 스페인에 다시 가서 아직 가 보지 못한 도시들을 구경하고 투우 경기도 보고 맛있는 스페인 음식도 많이 먹었으면 좋겠어요. 지금까지 살면서 저한테 제일 기억에 남는 날 중의 하나는 제 결혼식입니다. 결혼식이 끝난 다음에 제가 부케를 던졌는데, 일본에서 온 유학생이 부케를 받았습니다.

Tuesday, December 7, 2010. Sunday, November 28, 2010. 저는 지난 목요일에 시카고에 갔어요. 불길한 금요일에 일찍 일어나서 쇼핑을 했어요. 너무 힘들긴 하지만 쇼핑을 하면 기분이 좋겠어요. 토요일에 미식축구 경기를 있기 때문에 일찍 돌아갔어요. 날씨가 너무 춥긴 하지만 마지막 경기있어서 꼭 가야했어요. 중국의 새해는 음력설 혹은 춘절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중국에서 봄의 제일 큰 축제인 명절이라서 춘절이라 했습니다. 마치 한국에서 추석을 생각하는 것이나 서양에서 크리스마스를 대하는 것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