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리즈를 통해서 점점 시계줄의 형태를 갖춰 가는데. 아 아 힘든 시간이 찾아왔어. 일반적인 천에 하는 바느질과는 달라서. 가죽은 바늘이 뚫기엔 너무 딱딱하기 때문이다. 딱딱한 가죽을 먼저 이녀석들과 망치를 이용해서 뚫어주는 것이다. 지난 시간에 만들어 놓은 시계줄은 피할까지 되어있는 상태. 피할을 하는 이유는 힌지를 꼽기 위해 가죽을 두장으로 겹치게 되는데, 이때 제품이 지나치게 두꺼워지는 것을 막기 위해 라고 했다. 피할을 마친 가죽 원단 겉감과. 미리 준비해둔 안감 가죽도 대기시킨다. 그리고 이제 치즐로 구멍을 뚫어줄 차례! 하지만 어떻게 해줘야하냐 걱정이 많았죠? 선을 그어주는 이 도구를 사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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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pando en Oscuro, manufacturado por ra. Multiterritorial Macroquedada de Longboards and Oldskoo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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