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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ve me a fiver! These two euros I take as a gift. Вышла новая версия халявного векторного редактора, которым я продолжаю интенсивно пользоваться. Но поддержки мультистраничности и CMYK по прежнему нет. Какие-то костыли по поводу CMYK уже предлагались.
3 things that are making me happy. 3 things that are making me anxious. Doing a black belt grading this weekend on a sprained ankle. All these years without a serious injury and I tear a ligament 2 weeks before my black belt grading.
블로그를 너무 오래 비워둬서 누가 이 글을 보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김젼은 요새 일도 일이고 이래 저래 벌여 놓은 것들이 많아서 블로그에는 영 신경을 못 쓰고 있네요. 그래도 투명망토 쓰고 틈틈히 찾아 뵙고들 있으니까 긴장 타고 계세요. 블로그 잠수 타고 있으니까, 라고 생각하시고 제 뒷담화 하다가 딱 걸리시면 진짜 혼남 - -. 회사분이랑 전에 식사하면서 우리 왜 이렇게 꼬이냐며. 같이 신년운세나 보러 가자면서 얘기 했었는데 마침 온라인이긴 하지만 토정비결 무료 이벤트 중인 곳을. 공유 받아서 한번 재미삼아 해봤어요.